지도에서 보라색 지역인 곳이 삼표레미콘 부지인데

철거가 시작되었음. 


성수IC코앞, 옆에 한강/서울숲 있음, 성수동이라는 프리미엄까지…


저렇게 두기 아까운 부지인데 철거를 시작하긴 했음

그런데 구청장 후보별로 개발방향이 다름. 



A후보 : 문화 집적지 성수동 + 한강/서울숲을 이용해 오페라하우스 건설



B후보 : IT벤처집적지 성수동의 특성을 이용하여 특정 사옥 없이 여기저기 사무실이 퍼져 있는 구글코리아 유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