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한옥마을

사람마다 다르겠지만...ㄹㅇ 별로였음. 


부산  감천 문화마을

물론 나름 좋긴했지만, 소문만큼 쩔진 않았음. 

차라리 근처 부산역앞의 그 산?? 그 민주공원?? 거기 올라가는 길이 엄청 다이나믹하고 좋았음. 

같이 간 양키친구가 오아켄삐릿 에너지~~ 몰라이커홍콩~~~ 이러면서 유난떨던게 기억남. 실제로 나도 인상깊었고


대전

노잼의 도시답게 뭔가 노잼이면서도 이상하게 빵집다니고 그러는게 개꿀잼이었음

뭔가 이상야릇하게 브랜딩이 잘되었단 느낌ㅇ,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