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인 선형의 직선화(고속화)+토지보상비

선형개선하면서 이동하는데 도심 토지보상비땜에 사업성이 안나오니까 외곽으로 옮기고 인근개발로 회수한다 이런 계획만내니까

요새는 지양하는거 같더만 ㅋㅋ

첫째, 역을 확장하기가 어렵다. (토지 가격, 민원, 알박기 등)
둘째, 기차 선로를 깔기가 어렵다. (토지 가격, 민원, 알박기, 소음, 도로를 피하거나 고가로 올리는 등의 추가비용 발생 등)
셋째, 어차피 도심 내에서는 고속으로 달리기가 어렵다. 
넷째, 게다가 같은 생활권의 광역전철이 아닌 이상에는 서울, 부산, 광주, 강릉 등의 종점으로 가는게 중요하지 중간 정차역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 
등등 이 외에도 여러 원인들이 있어서 외곽으로 빼는거라 생각함.

한 10~20년 전 추세가 그랬고 요즘은 덜 하지

공주는 옮긴다기보단 신설이지

위에서도 말했지만
요즘은 이설 덜하고 이설해도 옛날만큼 무지성 위치선정은 아님

최근 까는 철도는 고속/준고속이 되다보니, 경쟁자인 고속도로보다 속도가 빨라서 '적당히' 외곽이라도 경쟁력이 있기도 하고

원래 철도는 시가지 근처에 지을 수 없어..... 근데 지금 역 근처에는 왜 시가지가 있냐? 그건 역이 생기고 나서 시가지가 생긴거지.. 즉 새로 생긴 역 근처에도 나중에는 시가지가 생길거야 너무 걱정마

돈

반면에 종합버스터미널도 외곽으로 옮기는 게 유행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