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면 우리의 생활이 ㄹㅇ로 병신같은데 남들만 모르는걸까?

레딧 같은곳에서 외국인들의 한국에 대한 반응을 보면

- 극단적 여성혐오

-극단적 동성애 혐오

- 극단적 직장문화

- 극단적 인종차별

- 기형적 기업구조(제벌)

...

인데 

일단 여혐은 확실히 그들이 상상하는 수준은 아닌것 같은데( 좀 부풀려진게 큰듯함 막 강간살인몰카임금격차 이러는거 보니깐)

동성애 혐오는 잘 모르겠고

직장문화는 개선되지 않았나?

인종차별은 진짜 모르겠고

기업구조는 기형적인게 맞는데

뭔가 외국인들, 특히 한국에 살거나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성토하는 한국을 보니깐

부끄러우면서 나만 알던 치부가 벗겨진체로 공개처형당하는 느낌이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