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적이라서 외국인들에게 어필도 되는데, 짜증나는 출근길에 듣는 음악임에도 질리지도 않음


얼씨구야는 수도 서울의 정통성이 돋보인다면, 바이날로그는 시원시원한 부산의 바다가 생각나는 경쾌한 음악이라서 더 신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