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도가 높아진다 = 제동거리가 길어진다. = 안전거리를 확보해야한다 = 같은 도로안에 차가 더 많이 못들어간다.
똑같은 10km 짜리 도로라도 시내의 10km 짜리 구간과 고속도로의 10km 구간, 어느쪽에 차가 많을까 생각하면 쉬움
물론 인지하고 반응할때까지의 속도가 거의 0가 될테니까 제동거리 자체가 좀 여유가 생기겟지만
변수가 존재하는 한 속도제한을 획기적으로 늘리긴 어려움.
보행자가 존재하는한 변수라는게 0가 될 수 없고, 다만 자동차전용도로 (여긴 보행자란 변수가 없으니)여긴  보행자 같은  변수도 많이 적으니  어느정도 속도제한을 높일 수 잇을것으로 보임 (단, 진출입 하려는 차량때문에 아예 안전거리를 없앨수는 없겟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