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톱 엄청있던데 본류고 샛강이고 모를정도면 어디까지가 대저고 구포고 맥도고 학장이고 몰랐을거잖아 걍 그 중심지부터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느낌일듯 지금은 강변선?단조롭고 낙동강 크게 하나 딱 있잖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