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에 만들어진 도시들은 특화에 대한 고심이 깊었음 오히려 수도권 충청권 영남권의 3박자를 맞추려는 계획이 있었는데 

백지계획이 틀어지면서 모든게 틀어진듯 

지역사회나 지방경제 지방분권이라는 개념도 없고 

미약했던 당시 경제 상황상 지방균형 개발이라는것은 우리지역에서 나온 대통령이 우리지역 발전시켜주는게 유일한 상황에서 

지방 분권을 외치는 사람도 없고 지금처럼 저출산보다는 성장이 우선이였고 이제와서는 독재시절처럼 개발을 강행할수도 없는 그런거지....


아 근데 그게 서울은 잘못 없다는건 절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