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펑크 디스토피아 느낌이 매우 강한 상하이, 특히 푸둥. 

저런 느낌의 사진을 좋아하는 작가들이 많이 찾는 도시임. 




1991년 푸둥지구 개발 당시의 모습. 


분명 과거인데, 멸망한 미래 같은 오묘한 느낌을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