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권과 대구권의 중간이여서 뭔가 버스가 다닐것 같다만 전국에서 철도가 지배하는 지역중에서도 가장 쎈곳.


자체 상권이 부족해 지도에(초록-대구, 하늘-울산, 주황-창원, 보라-부산)나와있는 영향을 받고 이동한다는점. 


국밥의 대명사인 돼지국밥을 가지고 부산과의 논쟁이 있는곳. 


한때 가덕도에 대항한 경상권 신공항 후보지중 하나인곳.


대도시들 접근성이 좋아서 그런가? 경남 치고는 사이즈가 생각보다 작은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