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다니다보면 뭔가 이름이 익숙하다 싶었는데

"북면"
"서면"
"가까운 남면"
"먼 남면"

여기는 뭐 최근에 분할한적 있는 동네인거임?
이름이 뭔가 인위적으로 만든 느낌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