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저따위로 꺾여야 하나? 평성 순천수요를 잡는 것 까진 이해하는데 고원쪽으로 또 꺾여서 원산을 직빵으로 때리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함흥정평쪽으로 바로 꽂아주는것도 아니고... 얘만보면 기분나쁘단 말이지 차라리 평원선으로 직선화 시키고 경의선 안주쪽에서 함흥가는 노선을 하나 더만들었으면 좋겠음. 거기에 함흥에서 강계나 혜산가는 노선은 불가능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