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21130100702330


경북 군위에서 초등학생이 담임교사를 폭행하는 심각한 교권침해가 발생한 가운데 해당 초등학교와 경북교육청의 안일한 태도가 도마에 올랐다.

30일 <더팩트> 취재를 종합하면 학교폭력 문제로 수차례 전학을 다닌 초등학생이 급기야 담임교사를 폭행하는 사태가 벌어지기까지 학교와 교육당국에서 해당 사태를 방관해 화를 키웠다는 지적이다.


경북교육청 : 아 몇년만 버티면 우리 소관 아니라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