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 얘기 들어보면

지역마다 실질적으로 맡고 있는 역할이 있는 것 같은데,

수도권과 광역시만 언급할 가치가 있고

나머지 지역은 특산물과 관광 빼곤 비빌 게 하나도 없으리라곤 생각하지 않음.

수도권과 경쟁해서 비등비등하다는 게 지역의 자랑 거리로 삼아야 되는 수준은 아닐 테니.


그래서 어떤 지역에선 뭐가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