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치아 전경)


1일 정부는 해수면 상승으로 인한 국토 침식에 대응하기 위해 한반도 대운하 사업(아래 사진)을 확장한 전국토 운하화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의 일환으로, 서울시는 한강을 중심으로 한 운하 교통 체계로 도로를 대체하고, 전국의 고속도로도 대운하로 대체하게 된다.


정부는 이 사업을 통해 해수면 상승 대응, 해상 무역 활성화, 해군의 내륙 배치 등의 효과를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