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사진) 12개국으로 분열된 중국 대륙


(서울=돚챈뉴스) 고닥수 기자 = 최근 중화인민공화국, 상해동방공화국, 광동공화국, 대촉민국 총 4국이 지난 4월 1일에 

진행된 정상회담에서 전쟁 위험이 높아진 후베이성 지역을 분할 통치하기로 결정하면서 티베트 독립 선포 이후 근 41년간

진행되었던 중국 분열이 동북3성 한반도 편입과 더불어 총 12개국으로 쪼개지게 되면서 끝을 맺게 되었다.


현재 중국 대륙을 구성하고 있는 국가는 중화인민공화국(베이징 일대), 티베트왕국(신장자치구),  동투르키스탄공화국

(신장위구르자치구), 남몽골국(내몽골자치구), 상해동방공화국(상하이 일대),  광동공화국(광둥성 일대, 광시족 자치구), 

운귀연방(윈난성, 구이저우성), 대촉민국(쓰촨성), 신한연방공화국(산시성, 간쑤성), 닝샤회교국(닝샤후이족자치구) 등이 있다.


고닥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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