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후반 버블 시대를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많던데 나는 반대로 일본 1970년대 초중반이 궁금하다.

오사카 엑스포 끝나고 이때가 진짜 사회 분위기 희망에 가득차고 선진국 취급받고 서민들도 괜찮게 살기 시작했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