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단되고 남한 기준에서 딱 중간에 위치해있어서 균형발전 명목으로 뭐 유치하기도 쉽고 수도권하고 가장 가까우면서 수도권 제재도 안받아서 산업은 항상 성장하는 곳


충청도에서 가장 낙후된 곳이라도 전라도와 경상도의 그것에 비할 바 못되는 수준

지금같은 지방폭망 시대에 운 좋은거 알고 감사할 줄 알아야 하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