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절성이 꽤나 짙은, 수계충이 등장해서 수계 따라 선긋기를 시도한 부제개편.

운봉이 진주와 같이 논다니 상상이나 가는가? 상당산성과 임계가 묶이는 건 또 무슨 경우인가? 정말로 크나큰 파장을 불러올 것이다.

뭐 일단 보이듯이 남한 일대에 선은 다 그렸고 지방별로 인구 확인 중이라 최종 2차 구역은 좀 나중에 나오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