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민으로서의 이익에 걸려 있어서 사우리 김포시청 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개최되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김포시 주민 설명회 듣는 중이다.


북도로의 편입 여부는 김포시민의 주민 투표로 결정해야 한다는 단서는 달려 있는 게 다행이군…


개인적으로는 남도에 잔류하는 게 조금이라도 더 이익이라고 봄.


여담으로, 김포 토박이 지인의 말에 따르면 김포-고양은 데면데면한 게 확실하더러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