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2020년대 초중반에는 개통될거라 언플했던 사업들이 다 나가리되면서 창릉 궤도 교통은 입주후에도 3호선과 경의중앙선을 빌려야하고


2기신도시인 양주신도시가 2007년에 시작해서 현재까지도 입주를 못하고 있는 상황에 3기 신도시인 창릉은 예정 연도인 2020년대 중반이 아니라 2030년대에도 입주 못할 가능성이 있다고 해도 무방함


또한 공공주택특별법 때문에 전체 창릉의 50% 이상이 임대아파트로 지어질 예정인데, 그러면 경제력이 미비하거나 없다시피한 신혼부부나 저소득층에게 임대한다는건데 아무리 망했다 망했다 소리를 들어도 매년 건보료 상위권에 집계되고 신사업들이 계속해서 발표되는 대곡과 킨텍스를 끼고 있는 일산을 이길 수가 없음


그리고 2030년쯤 되면 일산은 재개발 착수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