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다순 나열임을 알림.

계룡 238회 (사실 계룡이란 이름을 계룡시만 쓰는게 아니지만. 애초에 지명을 산 이름에서 따왔으니.)
공주 394회 (탈아카한 모 챈러의 영향이 꽤 될듯.)
괴산 135회 (나무위키 기초자치단체 문서 중에서 가장 내용 적은 곳이 괴산이라는데 여기선 최저는 아님.)
금산 155회 (흐으음)
논산 232회 (대부분은 훈련소 얘기일듯.)
단양 178회 (지역 규모치곤 조금은 많은듯.)
당진 146회 (시 맞냐 여기?)
보령 147회 (지역 인지도에 비해 너무 적은데...)
보은 137회 (얘깃거리가 진짜로 없긴함.)
부여 600회 (의미는 없음.)
서산 170회 (보령보다 많은게 의외임.)
서천 147회 (인구 수론 2배 차이가 나는 보령과 동률...)
아산 372회 (딱 지역규모에 맞게 나온듯. 개중엔 아산병원같은것도 조금은 있을 것으로 추정됨.)
영동 386회 (예상보다 너무 적어서 놀랐음. 여기서 영동군의 지분은?)
예산 327회 (여기서 예산군 얘기는 절반 되려나..)
옥천 150회 (택배 덕에 그나마 인지도 얻은 곳답게..)
음성 200회 (금왕은 26회.)
제천 398회 (제천시 거주하는 모 챈러의 영향?)
증평 217회 (지역 규모에 비해 많은거 아니냐고 할 수 있는데 이 지역의 특수성을 생각해보면..)
진천 227회 (음성 상대로 1승 거둠.)
천안 620회 (1위랑 2위 차이가 넘사벽...)
청양 93회 (유일하게 이 글에서 세 자리를 넘기지 못 한 곳...)
청주 1733회 (G 모 대학 글이 반절은 차지할 것으로 보임.)
충주 333회 (도시 규모를 생각하면 중상 정도. 헌데 제천보다 적다.)
태안 148회 (바닷가들이 전반적으로 저조함.)
홍성 189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