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이런 모습이고 육각형의 안쪽 부분을 자연으로 남겨둔다는 컨셉인데

만약 저게 실현된다면 통일 후 철원 근방에 들어오면 완벽할 것 같음.

보기 드문 대규모 온대림 상당부분을 보전하면서도

철원평야를 활용 가능하고,

남북한 국토 중심부에 상징적인 신도시를 건설할 수 있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