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의 역사로 뭉뚱그려서 말하면 우리보다 긴 국가들이 꽤 되는데

거진 4000년정도 넘게  지속된 민족은 거의 없음 우리말고

이탈리아인,그리스인,페르시아인,한족 정도?

나머지는 중동처럼 언어가 수십번 바뀌었거나

흔적도 없이 사라진 경우가 대부분임.

그말인즉슨

고조선이 발흥할때쯤 세계지도를 펼쳐서

보이는 국가중 이탈리아 그리스 중국 말고는 전부 사라지거나 흡수된 민족의 국가들이라는거..

근데 사실 그 네 민족의 국가말고는 잘 안보이는 수준이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