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구성이나

왕래 문제만 봐도 그렇고


대부분 서울에서 소비하고

서울에서 놀고 일하고

택지 안에서는 1차적 소비 위주로 이루어지는 갈매

(편의점이나 간단한 커피 드링킹, 햄버거집 정도?)

거기서 조금 더 나아가서

간단한 외식, 유흥 정도만 내부에서 하는 별내


서울로 붙여버리고


구리/남양주에서

떼어놓는게 더 맞을듯 ㅇㅇ


사족으로 진접, 오남은

의정부/포천과 교류도 많았지만

4호선 뚫리고는 앞으로 변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