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의 정서였을 뿐이지
시 당국 차원에서는 (적극) 추진한 적 없음.

도 산하 자치시가 특별시 산하 자치구가 되면 권한이 다소 축소될텐데(물론 옆 특정시에 합병되어 일반구로 강등되는 것보단 낫지만), 권한에 민감한 공직사회에서 그런걸 선뜻 받아들이진 않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