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다사다난한 해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처음으로 교복을 입게된 해이기도 했고, 이곳 나무라이브를 접하게 된 해이기도 하네요.

약 4시간 후면 시작되는 2020년에는 행복한 일만,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