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년 전 유튜브는 광고도 별로 없었고 길어봤자 5초 10초가 대부분이었고 넘기기도 가능했는데 요즘은 프리미엄 안 쓰면 시청에 방해가 되는 수준이고

마찬가지로 스마트폰 어플 역시 예전엔 작은 버튼 누르면 패스되는 경우도 많았는데

요즘은 별볼일 없는 어플(스마트폰 청소 어플) 실행할 때에도 이렇게 전면으로 화면을 뒤덮는 동영상 방식인데 옛날과 달리 넘기기도 불가능하고 화면도 꽉 차지해서 강제로 끝까지 시청을 강제하는 경우가 많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