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329247 


서정협 서울시장 대행은 발표문을 통해 내일(5일)부터 2주간 서울시의 야간 통행을 제한 할 예정이라고 밝힘.


기존 2단계의 제한 시설인 유흥,중점관리시설에 추가해 상점,영화관,PC방,오락실,독서실,스터디카페,놀이공원,미용실,마트,백화점과 같은 일반관리시설 또한 오후 9시 이후의 운영을 중단할 것을 명령한 상태.


다만 필수 생필품 구입을 위해 300제곱미터 미만의 소규모마트,음식점의 포장과 배달은 허용


서울시의 모든 공공이용시설(공연장,도서관,박물관,미술관,체육시설  등) 1,114개소의 대한 운영을 전면 중단

다만 사회복지시설은 돌봄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일부만 제한 운영

마트 백화점내 문화센터와 어린이 놀이시설의 운영을 전면 중단


대중교통도 21시 이후 30% 감축 운행 버스는 내일부터 지하철은 8일부터 감축 운행 시작


코레일과도 긴밀히 협의 하여 진행할 예정이며 지하철의 막차시간을 24시에서 23시로 단축하는 방안도 고민할 예정


서울시의 목표는 2주 뒤 일평균 확진자가 두 자리수로 줄이는 것이 목표



위의 내용은 서울특별시 보도자료를 참고하였으며 엠바고 시간인 12월 4일 14시가 지나 언론이 발표한 이후이기 때문에 이 곳에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