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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지리에 관심 있는 유저들을 위한 채널 (약칭 도지챈, 돚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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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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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일반)
1902년 청나라 때 윈난성 쿤밍시의 모습
[15]
469
3
???: 탄누 뭐?
[4]
757
10
19년전 지도 발견함
[6]
414
7
러시아 동부 중에서 (가보기 쉬워지면) 가보고 싶은 곳 있음?
[12]
241
0
러시아어 못하는 투바인들
[2]
217
0
역변한 신오쿠보
[12]
334
1
1976년 이후 미국 주별 대선 결과
220
3
난 투바가 너무 좋음
[8]
234
1
이과생 한지
[2]
178
0
투바는 유럽 문화권이 절대 아님
[11]
1197
2
난 지방도시들 보면 뭔가 기분나빠짐
[19]
561
-25
가상
한국 고속철 노선이 이랬으면 어땠을까
[4]
595
0
근데 고령화로 농촌 노인들이 사망하면 농사는 누가 지을까
[12]
242
3
밑에 화곡동 보고 생각난거
[5]
162
1
자료(통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관내사전투표(자치구, 국회의원 선거구 및 읍면동) 자료
[1]
250
3
순천시 어부십리길 근황
[16]
192
0
자료(통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본투표(자치구, 국회의원 선거구 및 읍면동) 자료
[2]
445
4
나 이쯤되면 병원 가야되냐
[5]
290
1
자료(지도)
지도 컬렉션
[8]
654
14
강북구 삼양동을 보면
124
0
난 창원이 있는줄도 몰랐음
[2]
266
-1
오남에 가면 묘한 느낌이 있음
[5]
199
1
철도 노선은 수요만 중요 할까 시간만 중요 할까?
[4]
126
-3
열차 여행은 무궁화호가 최고지.
118
-2
답사
일요일날 군산 갔다 옴 (2)
189
4
연재
1920년 세계 주요 도시 (북미/서유럽)
[1]
1054
11
좀 색다르네
214
1
전세계 LQBTQ 친화도(?)
[12]
421
4
광명시도 냉대 기후에 속하나?
[3]
160
0
아무리 생각해 봐도 오송역 분기는 핌피라는 걸 알았다.
[5]
162
-3
아직도 시내버스 무료환승이 안 되는 지역도 있었네
[4]
155
0
이거 둘다 해당되는게 청주시밖에 없음??
[9]
358
3
수도권 냉대기후대 최남단이
[1]
155
-1
6.25때 북진통일이나 적화통일 되었으면 부산/강계의 운명은?
[2]
390
0
참고로 2019년부터
[5]
332
-1
1989년 시흥군 최후의 영역이 시흥시, 군포시, 의왕시로 3등분 승격된 건
197
-1
오사카사람들 자기 지역부심 상상초월할듯
[8]
341
-2
중소도시·농촌 균형발전, 풀뿌리 민주주의를 중시하는 이들이 도(道)제를 선호하는 이유?
[8]
244
-3
창녕이 대구 남쪽인데 한때 북한군이 차지했었네 ㄷㄷ
[4]
376
4
자료(일반)
130년 전의 프랑스 파리
[23]
751
8
자료(일반)
근데 이걸 보면은
[7]
361
3
자료(지도)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역의회 선거결과지도
[8]
2624
10
자료(일반)
과거 서울의 모습
[19]
909
23
국립공원에 대한 인식수준
[7]
318
3
중국 1분기 GDP 성장률 18.3% 급등
[3]
228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