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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이 메이플 캐릭인 만큼 그곳의 스토리 라인을 따와서 입맛에 맞게 고쳤습니다.

검은 마법사= 일종의 세계를 멸망시킬 마왕같은 존재


역사:

박설야는 검은 마법사가 타락하며 그의 빛의 힘에서 떨어져나와 인간의 형상으로 뭉쳐진 존재 입니다. 그녀가 인간의 형상이 된지 얼마안된 시절 자신 주변의 사람들이 검은 마법사가 자신을 완전히 제거하기 위해 공격해왔을 때 자신을 지키기위해 많은 주변 사람들이 살해당한 일을 겪고 충격을 받아 아무도 자신의 일에 말려들길 원하지않고 오직 자신 혼자 스스로 해결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후 박설야는 드디어 검은 마법사에게 다가가는데 성공했고 자신의 거의 모든 힘을 쏟아 봉인하는데 성공했습니다. 그러나 봉인이 일부 잘못되어 자신 역시 일시적으로 백년이 넘는 세월 동안 의식불명 상태로 봉인됐고 그 과정에서 검은 마법사의 힘이 일부 스며들었으며 거의 모든 힘을 소모한 후유증으로 마력 뿐 아니라 체력적으로도 굉장히 약해졌습니다.

수백년 후 그녀는 깨어났고 다시 힘을 되찾기위해 그리고 거대한 위협이 사라진 세계를 둘러보기위해 여유를 가지며 세계를 여행을 했습니다.

그러나 여유도 잠시 검은 마법사가 다시 깨어나며 그녀에게 스며들었던 힘을 자극하게 됐고 후유증과 맞물려 그녀는 며칠간 사경을 헤메다 겨우 다시 깨어나 억제를 했습니다. 그녀는 즉각적으로 봉인이 깨졌음을 인식하고 힘을 되찾고 봉인이 아닌 완전히 제거하는 방법을 알아내는데 속도를 냈습니다. 

이 과정에서 그녀를 제거하기위해 검은 마법사가 보낸 적들과 맞서 싸우고 그 과정에서 스며든 힘을 효율적으로 억제하는 방법 뿐 아니라 제어하는 방법을 알게됐습니다. 이후 같은 목적을 지닌 박설림을 만나 함께 방법을 알아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