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룬팅 레비스트


속성+공간계 마법사

22세


헤어


-흑발, 긴 생머리 또는 포니테일. 풀어헤치면 허리까지 온다.



눈과 기본 외관


-쳐져서 순해보이는 흑안

-날씬하고 잔근육이 꽤나 있다.

-가슴 최대크기는 평균보다 조금 큰 정도, 키는 173~178(마법으로 몸을 바꾸다보니 유동적임)

-평소에는 와이셔츠에 로브나 망토 투르고 다님. 

-배와 등에 관통되어 생긴 상처가 하나씩(동시에 생겼다는 뜻).

-등에 난 세개의 검상.(일렬 아님.)

-다크서클(생략해도 무방)


스태프

-타나토스:세 명의 인골이 무언가를 떠받치는 자세. 떠받치는 것은 달려있지 않음. 새하얗고 매끈한 나무질감.

-얼어붙은 마력의 스태프:타나토스와 동일하지만 떠받치는 것이 얼어붙은 듯한 느낌이 드는 수정구슬임. 그리고 인골이 얇은 얼음에 약간 뒤덮인 듯한 모양새

전투

-전투에 돌입할 경우 공격속성에 맞는 날개를 돋아나게 해 전투에 도움을 받음.

-주로 사용하는 속성은 불과 어둠, 다음은 빛과 냉기, 전기. 속성은 아니지만 주로 공간도.




다른 의상 및 이펙트 확인 용이한 샘플






↑이 그림의 스태프가 타나토스


이하 세 그림 흉터 참고용







-읽을 필요 없는 문단-

예언을 행하기 위해 나선 시골 촌뜨기 마법사(과거형). 매일매일 연구를 하고 지내며 전 세계적으로 지식을 퍼뜨리고 마법을 선도하는 마왕. 솔직담백한 성격이고 괴짜같아 가끔 미친 놈 처럼 보이기도 한다. 자의로 성전환을 내킬 때 마다 한다. 갖은 시련을 겪으며 세계 각지를 돌아다녔다. 백야지역, 거대한 황야, 화산의 분화구, 얼어붙은 설산 고지대, 영원히 어두운 곳, 심해에 마련된 신전의 시련을 격파했다. 내전에 휩쓸리기도 하고, 세계를 끝내려던 종말의 왕의 언데드군단과 맞서싸우기도 했다. 결국 종말의 왕 또한 소멸시켰다.

우주로 나아가 기갑부대의 부대장의 기갑을 부수고 생포하기도 했으며 우주전함을 두동강내기도 했다.

처음의 여정부터 함께 다닌 마검사와 마음이 통해 사귀게 되었다.


관통된 상처가 생긴 경위:동료 성기사가  헷가닥해서 불의 검 블레이져로 배를 찌른 뒤 불의 신성력으로 속까지 지져버린 상처. 위독한 지경에 몰려서 응급수술로 처치.


세개의 검상이 생긴 경위:심해의 악마가 건 절망에 자해하려는 연인을 감싸 대신 검을 맞음.


동료와 싸우는 것을 극도로 싫어한다. 맹하고 순둥한 평소의 모습과는 달리 의외의 과한 잔혹성이 번뜩일 때가 있으며, 가끔씩은 분노를 주체하지 못하고 손속이 과해질 때가 있다. 그러나 이는 자신의 편이 아닌 경우가 대부분이다. 분위기를 잘 읽지 못한다. 마이페이스 적인 면이 강하다.

세계를 이끌 마도공학의 선구자로써 학교에서 강의를 한다. 이것으로 세계에 기여하고 있다는 사실에 자신도 모르게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이것으로 받는 스트레스는 마리아와, 그리고 모험을 함께 떠난 동료들과 함께 있는 것으로 해결한다.







===============별개의 캐릭터=============== 


흐룬팅 마왕화


눈과 기본 외관


-한 쪽에만 뿔이 세개 나있음.

-쳐져서 순해보이지만 섬뜩할 정도로 새빨간 홍채, 바깥으로 드러나보이는 무자비함과 잔혹성.

-날씬하고 잔근육이 꽤나 있다.

-가슴 최대크기는 평균보다 조금 큰 정도, 178cm

-등에 칼로 베인 상처가 셋, 배와 등에 관통되어 생긴 상처가 하나(동시에 생겼다는 뜻).


나머지는 비슷함. 







다른 캐릭터 링크

https://arca.live/b/commissionimglink/24799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