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승객이 원하는 곳으로 데려다 주기위해


최선을 다하는 버스기사. 


그의 운전력은 차원을 뛰어넘어 중세시대와 미래까지도


운행권에 두고 있다.


최근 그는 견문을 더욱더 넓히기 위해 다른 버스의 손님으로 탑승하기로 결심했다.


영광의 받짤들




감동의 받글짤들


야스버스의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