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은발 #여우 #거유 #초커 #스타킹 #음란 #민감

💜이전에 받은 글 커미션(스탯형식)
<트○터 뒷계 노출녀 협박타락편>
https://arca.live/b/commission1/24566896
https://arca.live/b/commission1/25690099
https://arca.live/b/commission1/25894116


💜CYOA

<이세계 힐창(Healslut)이 된 여우녀>

https://arca.live/b/commission1/35484393


캐릭터 이름 : 은소연

캐릭터 설정(클릭)

- 후각이 예민함(개과니까)
- 뜨거운건 잘 못먹음(혀가 민감)
- 주량이 맥주 한 캔(355ml)
- 스스로는 부정하지만 후배위에 약함(짐승같이 범해질수록 더더욱)
- 누군지 모르는/확인할 수 없는(등 뒤, 벽에 낀 상태일때 벽 너머, 원격오나홀 등) 상대한테 당할때 더욱 느낌
- 불규칙적으로 발정기가 오는데 체온이 올라가 감기몸살 걸린 사람같이 보인다(발정시 자세한 설정은 아래에 서술)
- 아랫배쪽을 마사지하면 바로 발정하면서 허리에서 힘이 빠짐
- 흥분하거나 발정할수록 질이 수축해서 자궁이 아래로 내려와 자궁구에 손가락이 닿는 수준이 된다
- 자궁을 직접 자극(자지 또는 그 외 도구나 손으로)당하면 바로 제압당함
- 야한거에 익숙한척, 강한척 허세를 부림
- 엉덩이만 조금 주물러도 쉽게 젖는 체질
- 물이 아주아주아주 많은 체질 (침대 위에서 시오후키하면 시트가 다 젖을정도)
- 뷰지에서(또는 애액에서) 사과 향이 남
- 손가락으로 쑤시면 30초 안에 가버리는 조루보지
ㄴ 저항하려고 해도 좀만 쑤셔주면 가버리면서 저항불가능
- 남들한테 자주 만져져서 클리가 약간 크다
선호하는 컨셉 및 플레이(클릭)

- 공공재 플레이 (아무한테나 아무때나 멋대로 만져지는거)
- 몸에 점이 몇군데 있어서 얼굴을 가려도 누군지 알아볼 수 있음
- (사진촬영이나 영상, 캠방 등에서) 카메라에 찍히는 부분 밖에서 희롱하는 플레이
- 영화관 등 공공장소에서 남들몰래 로터나 손으로 애무
- 저항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애무당하는 플레이 (웨이트리스 등 접객업이나, 엄지수갑 같은거로 눈에 안띄게 구속 등등)
- 그 외 협박, 강요 등에 의한 플레이


발정기 설정(클릭)

- 발정기가 오면 체온이 39~40도까지 올라가 감기몸살 걸린 사람같이 보인다

- 가슴이 평소보다 부풀고, 음부 역시 피가 쏠려 부어오르면서 분홍색으로 달아오름

- 무의식적으로 주변의 남자한테 음부를 과시하듯 내밀면서, 음부나 가슴을 문질러대고 페로몬을 묻히려고 한다.

- 술에 취한 것같이 이성적인 판단이 흐려지고 몸을 제대로 가누기 힘들어짐

- 평소보다 힘이 약해지고, 대신 오감이 민감해짐

- 피부가 달아오르고 호흡이 뜨거워져서 겉으로 봐도 한눈에이상하다는걸 눈치챌 수 있음

- 주변에 마구 사과 향을 뿌리고 다님(페로몬), 맡은 사람은 성적인 충동을 느끼게 됨

- 성적인 자극(시각, 후각, 미각, 촉각, 청각 모든 면에서)에 매우 취약해짐

기타 참고자료 (여우의 생태?)(클릭)





캐릭터 시트 :


◇기본 복장 : 정장



◆키워드/컨셉/모티프/디자인 목적/중점 등

 - 키워드: 성희롱(성추행), 공공재, 치한, 비합리적인 규정

 - 회사 내에서 비품 수준의 취급을 받으며 성희롱을 당하지만 저항할 수 없는/저항하지 않는다

 - 치마를 조금만 들추거나, 허리를 조금만 구부리면서 엉덩이를 내밀면 바로 음부가 노출되는 디자인.

 └ 치마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것을 암시하는 디자인

 - 하네스는 택티컬한 기능보다는 몸을 묶으면서 가슴을 더욱 강조하는 것이 목적

 - 치마길이 가랑이 아래로 1cm 이하, 바닥에 떨어진 물건을 주울 때도 무릎을 굽혀선 안됨... 등등 불합리한 회사 규정이 정해진 느낌



◇사복(서브디폴트 복장)


자켓x 피어싱 설정, 바지 클로즈업, 허리 문신 등(클릭)


(피어싱은 그리기 싫을 경우 제거해도 무관)



◆키워드/컨셉/모티프/디자인 목적/중점 등

 - 키워드: 허세, 문신, 걸레, 스트릿패션, 몸스타그램

 - 옷이 너무 야하다고는 생각하지만 이게 유행하는 패션이라는 말에 허세를 부리는 중 (빡대가리?)

 - 자기를 멋대로 가지고 노는 남자들과 자기가 대등한 일행이라고 혼자서만 착각함

 - 바지에 있는 체인은 바지 안쪽으로는 들어가 있지만 몸에 연결되있지는 않음(사타구니 근처 바지 안감쪽에 연결)


◇메이드복


메이드복 일부 샘플(클릭)







◆키워드/컨셉/모티프/디자인 목적/중점 등

 - 키워드: 복종, 순종, 상시호출

 - 언제 어디서나 주인님(특정인물이 아닌 모든 남성을 대상으로 한다)의 말에 복종하는 컨셉

 - 언제든 주인님이 부를 경우 알아차릴 수 있도록 원격 오나홀 기능

 - (미정) 클리에 방울피어싱 장착? 자기의 위치를 숨기지 않고 항상 드러낼 수 있도록

 - 치마의 옆트임은 "주인님이 어느때건 자기 뒤로 다가와서 뷰지를 만질 수 있도록" 이라는 의도에서

 - 언제 어느때건 주인님이 원하신다면 사용당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이 중점

 - (미정) 전투 메이드 컨셉? 허벅지나 치마 안쪽에 나이프나 다트?

 - 치마를 양손으로 잡아 들면서 고개를 숙이는 메이드식 인사를 할 때 자연스럽게 뷰지가 노출될 수 있도록 (치마길이 가랑이 0cm)


◇배틀슈트

추가 바리에이션(클릭)






◆키워드/컨셉/모티프/디자인 목적/중점 등

 - 키워드: 대마인, 수치, 능욕, 전투패배, 상태이상(발정, 약체화), 쯔꾸르계야겜, 노출, 조교

 - 풀 컨디션인 경우엔 전투력이 높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패배해서 능욕당하는 컨셉

 - 전투 중에 붙잡힐 경우 바로 야한 짓을 당해버리는 느낌으로

 - 발정 시 전투력이 약해지고 자기도 모르게 패배하는 느낌으로

 - 같은 편들조차 조사/연구/기타 등등이라는 명목으로 여우녀를 성적으로 괴롭히고 여우녀도 알면서도 당하는 컨셉

 - 플러그형 딜도 착용이유: 싸움중에 발정해버리면 갑자기 약해져서 져버리니까, 차라리 평소에도 계속 약한 발정상태를 유지하자

  └ 라는 핑계를 대고 있지만 사실은 그냥 여우녀가 져서 능욕당하는걸 보고 싶었던 이유로 만들어짐

     └ 이러한 사실을 여우녀 본인도 알고 있지만 거절하지 못하고 수락해버린다

 - 딜도 미착용시에도 전투중 상대방에게 야한 짓을 당할거란 기대를 해버리면 발정해서 갑자기 급격하게 약해진다

 - 다 이긴 상황에서도 적이 기회만 오면 한번에 여우녀에게 성적인 짓을 해서 바로 제압 가능하게끔 


복장에 대한 세부적인 설정(클릭)

기획의도: 원래는 전투력이 높은 캐릭터가 억지 설정에, 특히 야한쪽으로 약점을 공략당해서 추잡스러운 짓을 당하는 것이 목적
- 여우계 수인 캐릭터답게 발정기 설정을 살려서, 발정이 나면 전투력이 급격하게 떨어진다는 치명적인 약점을 가지고 있다는 설정
   근데 발정이 언제 날지 본인도 모름 비정기적으로 갑자기 발정나서 꼼짝도 못 할 수도 있음

   그래서 강할때는 매우 강한데 약할때는 일반인보다도 약해지고, 심지어 전투 중에 갑자기 약해질수도 있다
   그럼 이 전투력이 마구 변동하는 약점을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

   여우녀가 소속된 단체? 또는 여우녀를 지원하는 단체? 에서 이 점에 대해 토론하다가

   → 계속 약한 발정상태를 유지하면 전투력이 갑자기 떨어지는 일은 없겠네?
   라는 결론을 내버렸다는 배경설정
   그럼 전투력의 변동성 자체는 줄어드니 일정한 전투력을 계속 유지할 수 있다는게 그 이유
   따라서 질내에 바이브레이터를 삽입하고 계속 자극을 줘서 발정상태를 유지한다는 컨셉
   당연하지만, 전투 중 발정해서 갑자기 약해지는 걸 막자고 계속 전투력이 낮은 상태로 유지하겠다는 주장이므로 논리적으로는 말이 되지 않는다
   왜냐면 이건 전투력을 핑계로 캐릭터를 괴롭히기 위한 단체?연구원들?의 아이디어가 반영된 것이기 때문.


   - 위와 같은 이유로 바이브레이터를 삽입했기 때문에 바이브레이터는 여우녀 혼자서 빼버리는것도 불가능
   사타구니에 있는 플레이트에 지문 인식 장치가 있어서, 타인의 지문을 감지했을때만 잠금이 풀린다. (여우녀 본인의 지문은 인식거부)
   따라서 여우녀는 바이브레이터를 해제하기 위해선 다른 사람에게 다리를 벌리고 사타구니를 내밀어 바이브를 빼달라고 애원해야 함.
   또한, 삽입된 바이브레이터는 체온에 반응해서 팽창하는 특수소재로 되어있음

   여우녀는 발정할 경우 체온이 올라가기 때문에, 발정이 심해질수록 바이브가 커지며, 

   또한 격렬한 운동(전투)로 몸이 달아오를수록 바이브가 팽창한다. 따라서 전투를 오래 지속할수록 점점 불리해진다.
   바이브레이터는 최고크기까지 팽창하면 자궁 입구를 비집어 열고 안쪽까지 박혀서 고정되는 설계
   여우녀는 본인의 가장 큰 약점인 자궁 입구가 눌리는 순간 꼼짝도 못 하기 때문에, 그 상황까지 갈 경우 100% 패배한다.


   - 손목 발목 및 목에 채워져 있는건 전자석으로 되있으며, 자력을 응용해서 적의 무기를 쳐내거나 끌어당기거나 할 수 있다
   그러나 이 장치도 체온을 감지해서 활성화되고, 서로 가까워지면 달라붙어서 혼자 힘으로는 떼어낼 수 없는 설계
   전투 중 손목끼리 달라붙거나 발목끼리 달라붙어 구속 상태가 되거나, 발차기를 했는데 근처에 있는 철창에 발목이 달라붙거나...

   이를 해제하기 위한 방법은 아직 구상하지 않았으나 딱히 그림을 그리는데는 중요하지 않을 것으로 보임.



◇바니걸(역바니가 디폴트, 일반 바니걸으로 전환 가능)


◆키워드/컨셉/모티프/디자인 목적/중점 등

 - 키워드: 도발, 카지노, 바니, 역바니, 딜러, 몸을 건 승부 또는 내기

 - 클리 노출됨

 - 불공평한 룰 아래에서 남자와 승부를 하고 패배하는 컨셉?

 - 가슴부분이 좀 떠있어서, 위에서 내려다보면 꼭지가 엿보임 


◇무희 복장 (전연령/19금) (확대시 후방주의)



무희복 기타 샘플(클릭)

 


◆키워드/컨셉/모티프/디자인 목적/중점 등

 - 키워드: 매혹, 무희, 시스루, 음문, 발정, 판타지?, 황금, 보석, 화려함

 - 피어싱은 유두, 배꼽, 클리 총 4개. 천이 시스루라서 자세히 보면 피어싱이 보이게끔.

 - 문신은 누군가 여우녀를 음탕한 시선으로 바라보면 자궁과 질내에 마치 바이브레이터가 삽입된듯한 자극을 주는 야한 문신

 - 전연령판 무희의 옷(아래)에도 피어싱은 그대로지만 문신 제거 및 천 면적 증가

 - 신발이 하이힐은 아니지만, 가급적이면 모든 상황에서 발끝을 편 자세로

 - 하반신을 가리는 천이 손목에 연결되있어서, 손을 위로 들어올리면 자연스럽게 엉덩이와 다리 사이가 노출되게끔


◇수영복(확대시 후방주의)

◆키워드/컨셉/모티프/디자인 목적/중점 등

 - 키워드: 수치, 시스루, 마이크로, 파레오

 - 천 부분은 전부 시스루, 젖으면 더더욱 비쳐보이는 데다가 피부에 딱 달라붙게끔


◇잠옷(네글리제), 속옷 (둘 다 기본적으로 시스루)



몸에 있는 점 위치


그 외 샘플들 (이미지 다수)(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