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전에 주의사항


고추 푹 야짤(밑에있을 남편과의 순애야스 제외, 단 여캐와의 뷰빔은 허용)


안됩니다.


스캇 고어같은 이상성욕짤은 제


외해주세요.





얼굴쪽에 달린 장신구들입니다 꼭 참고해주세요!







누르면 평소에 입는 짤들이 나와욧!


































이건 코트를 벗은 모습입니다!!!!








밑에 2장은 평소에 입는 일상복입니다!!







이름 : 프리데
직업 : 교회직속 교회기사

키 : 178 

사용하는무기 : 낫

취미 : 실내에서 따뜻한 햇살 쬐기

좋아하는거 : 홍차 , 임무 , 남편 , 귀여운것

싫어하는거 : 살인 , 벌레 , 이단 및 광신자들 , 남편(심하게 다쳐 죽을정도의 상태면 이성잃음)


대충 배경은 이세계이며 국교를 기네스교로 지정한 헨벡이라는 종교국가 란 설정이고

헨벡에는 기네스 라는 창조신이 인간의 모습으로 현현하여 살아가고있는 국가있습니다

세계 곳곳에 몬스터가 살며 사람들을 죽이거나 강간하여 살아간다는 곳입니다




프리데는 갓난아이일적 헨벡이라는 종교국가에 있는 교회신부에게 거두어져 길러진 금발소녀이고

자신을 거두어 길러주고 먹여주고 배움을 알려준 교회에게 보답을 하고자 교회기사가 됐습니다

교회에서 내려오는 명령에 매우 순종적이며 아무리 신을 거부하는 이단자나 광신도여도 살해하는것은 싫어하지만 

교회 명령이라면 살인이라도 묵묵히 따르는편이에요

본인은 잘 모르지만 전투력 하나는 기사단 한 부대에 필적합니다

누구에게나 부드러운 존댓말을 사용하는 존댓말 캐릭입니다 싫어하는 사람에게나 자신보다 나이 적은 아이한테도 존댓말써요!

베일에는 인식저하 마법이 걸려있어 쓰고있는동안은 지나가는 일반인처럼 보이며

이 베일을 쓰는 이유는 그정도 미모면 너무 눈에 너무 띄는거아니냐 는 신부님의 말 때문인데 

교회에 이야기 해보니 기꺼이 내주었다고했다는 설정입니다 

홍차를 마실때는 바깥에서 많이 안마시려해요 

바깥에는 벌레들이 있어서 잘 안마시려하고 주로 벌레없이 깨끗한 실내에서 햇빛이 드는 창가에 앉아 많이 마시는편이에요


항상 무표정이며 감정을 못느끼는것은 아니나 표현방법을 몰라합니다.

교회에서만 자라서 그런지 세상물정을 잘 모르고 교회 밖 세상 사람들의 생활이나 일상 하나하나에 전부 신기해해요!


https://arca.live/b/commission1/33109800
https://arca.live/b/commission1/34555934
받글들입니닷







남편을 진심으로 사랑하는편이랍니다 

이마저도 표현방법을 모르지만 남편이 차근차근 알려주며 감정표현방법을 알려주는중이에요


남편(코니)과 만나게 된것은 나라끝 쪽에 존재하는 작은 마을중 무고한 마을주민들을 해치는 몬스터를 토벌해오라는 명령에 따라 마을로 안내 해주는 안내인으로 만나게 된것이 첫만남입니다

처음에는 서로 마음과 생각이 잘 맞지않아 조금 투닥거렸지만 시골마을 이후 정식으로 기사단으로 들어오게되고 3년간 함께합니다

그동안 코니가 매일 조금씩 프리데에게 감정과 세상의 아름다움을 알려주었고 3년간 서로 감정을 쌓으며 사랑을 하게 되었고 결혼을 하게되었습니다


교회는 이러한것을 딱히 터치하지않았으며

오히려 현계에 있던 기네스에게 축복을 받아 결혼을 (와 ㅋㅋㅋ 이걸 굳이 나한테 물어바야해???) 이런식으로 허락 및 축하받았어요








무기는 이런 낫을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