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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18에 대해서는 이상성욕 계열만 아니면 뭐든 괜찮아요!




능력치

엘리야

Eliya

신장 149cm
나이 14
생일 7 / 24
종족 인간
외형 - 왼쪽은 주황색, 오른쪽은 금색오드아이
 - 살짝 날카롭게 올라간 눈매
 - 나이와 신장에 비해 성숙한 신체
 - 왼쪽 눈가의 i자 형태의 금빛 문양 ( ←중요!! )
 - 하얀색 베이스의 왼쪽 허벅지가 깊게 드러난 성녀복
 - 허벅지까지 올라온 망사스타킹 + 가터벨트
 - 머리 양쪽의 작은 하얀 날개
D&D 성향 질서 선
마법 적성 흙 0%
 물 0%
 불 0%
 바람 0%
 빛 50%
 어둠 0%
캐릭터 키워드 성녀, 선, 순수
좋아하는 것 사람, 도움, 채소
싫어하는 것 제멋대로인 사람
능력 생물을 치유할 수 있는 능력.

 성녀라는 엘리야의 호칭에 어울리는 능력. 다만 순식간에 상처를 치료해주는 그런 능력은 아니며 생물 본연의 재생 능력을 가속시켜주는 능력에 가깝다.

 - '사람'을 치유하는 능력이 아닌 '생물'을 치유하는 능력인 만큼 인간 뿐 아니라 동물이나 식물에도 사용할 수 있다. 
 - 능력을 사용하는 것에는 익숙하나 사용하지 않는 것을 제어하지 못하기에 상시 발동 상태. 그렇기에 엘리야의 근처에 있는 것만으로도 어느 정도의 치유력을 보장받을 수 있다. 물론 엘리야 본인이 누군가를 대상으로 직접 사용할 때에 비해 효과는 많이 떨어지지만 적어도 피로를 회복시키거나 생채기를 낫게 해주는 정도는 가능하며 엘리야의 근처에만 있다면 그 대상의 수에 제한은 없다.
 - 직접 대상을 지정하여 사용할 때는 최대 한 명. 효과는 깊은 상처의 출혈을 금방 멎게 만들 수 있을 정도. 의외로 외상이 아닌 질병에도 효과가 있어 즉시 낫게는 할 수 없으나 그 악화를 억제하고 서서히 사라지게 할 수는 있다.



 잠깐의 미래를 예언할 수 있는 능력.

 볼 수 있는 미래는 길어야 수십 초. 자신이 원할 때에 볼 수 있는것이 아니며, 미래가 보이기 시작하는 타이밍과 보게되는 미래의 시점은 전부 갑작스럽게 무작위로 이루어진다.
 몇 번의 예언을 통해 엘리야 본인이 자신의 능력에 대해 확인한 사실은 다음과 같다.

 - 엘리야 본인이 어떻게 하더라도 바뀌지 않는, 혹은 애초에 어떻게 할 수가 없는 확실하게 정해진 미래만을 보여준다.
 - 보게되는 미래는 엘리야 본인이 어떻게든 관련되어있다. 엘리야 본인에 대한 내용이 될 수도 있으며 엘리야의 행동으로 인해 나비효과처럼 발생하는 다른 장소의 사건일 수도 있다. 다만 엘리야가 그 이후 무슨 행동을 하더라도 크고 작은 과정의 차이가 생길 뿐, 그리스 신화의 신탁과 같이 결과적으로 해당 미래는 이루어지게 된다.
 - 보게되는 미래는 구체적이지 않고 단순화되어있다. 예를 들어 예정에 없던 손님이 온다는 미래를 보게 되더라도 알게 되는건 그 사실 뿐, 그 손님의 얼굴이나 성별, 어디에서 왔고 몇 명이나 오는지는 알 수가 없다.

나름 큰 마을에 자리잡아있는 거대한 성당의 성녀. 선천적으로 선하고 이타적인 성격으로 인해 마을 주민들에게도 신임을 얻고 있다.

성당은 마을 내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으나 그 정체는 사이비. 다른 마을에 수많은 분파를 설립한 사이비 종교의 본사이며 그 활동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려지지 않았으나 건전하고 합법적인 활동이 아니라는 사실만큼은 분명하다 여겨지고 있다.

엘리야는 단순히 좋은 대외적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성당에서 내세워졌으며 엘리야 본인도 그 사실은 알고 있는 상황. 하지만 자신이 앞장서서 성당을 뒤집을 힘도, 능력도 없기에 적어도 자기 자신만큼은 진심을 담아 성녀로서의 활동을 해나가고 있다. 비록 이것이 성당의 노림수라는 사실을 알고 있더라도 그것에 저항하겠다고 힘들어하는 다른 사람들을 못본 채 할 수는 없다는 이유.

덕분에 성당의 진실을 어렴풋이 아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성당에 좋은 인식을 가지지는 않을지언정 엘리야에게는 호감과 동정심을 품고 있다. 물론 어차피 사이비의 일당이 아니냐며 부정적인 감정을 품고 해코지하려는 사람 또한 적지 않게 존재하지만 엘리야 본인은 어쩔 수 없다며 그런 이야기마저 납득하고 넘어가고 있다.

대외적 이미지 구축에 엘리야 하나만으로 큰 효과를 보고 있기에 성당에 엘리야 이외의 다른 여성 고위 신자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녀 이외의 여성 신자는 성당과 한통속이면서 직위가 낮은, 혹은 사이비에 빠져버린 피해자들 뿐이기에 기도나 치료, 고해성사와 같은 타 성당의 수녀들이 하는 중요한 일 또한 도맡아 하고있다.


식사량이 적은 편이며 채식을 선호한다. 다만 남들에게 채식을 강요하는 일은 절대 없으며 오히려 환자들에게 건강한 식습관을 위해 자신의 식습관을 따라하지 않길 강조할 정도. 엘리야 본인 또한 좋아하지 않을 뿐 영양을 위해 가끔 조금씩의 고기는 섭취하고 있다.

엄청난 요리치이다. 불을 사용하면 석탄을 만들고 조미료를 사용하면 설탕과 소금을 착각하거나 고춧가루를 쏟아버리는 등. 다만 이 요리치 속성은 채소를 이용한 요리에 한해서만은 예외이다. 자신이 먹을 채식에 대해서는 멀쩡한 요리가 나오기에, 그리고 다른 요리들은 성당이나 마을의 사람들에게 나눠줄 용도로 만들고 본인이 먹지 않기에, 정작 엘리야 본인은 자신이 요리치라는 사실을 전혀 눈치채지 못하고 있다. 마을에서는 이미 유명한 사실이나 좋은 의도로 열심히 노력하는 엘리야가 혹시라도 상처받을까 그 누구도 엘리야에게 사실을 알려주지 않고 있다.

하루에 잠드는 시간이 최소 2시간, 길어도 5시간 정도로 적은 편이다. 이는 성직자로서 해야할 대부분의 일을 성당에서 엘리야가 도맡아 하고 있기 때문으로 잠이 적다기보다는 어쩔 수 없이 적어진 것에 가깝다. 그렇기에 항상 피로가 쌓여있는 상태이나 남들의 앞에서는 최대한 티를 내지 않고 있다.

잠이 적은 대신 한 번 잠들면 위의 최소 2시간 가량은 쉽게 깨어나지 않는다. 폭발음 수준의 소음이나 지진 정도의 외부적 요인이 아닌 이상 사람이 흔들거나 부르는 정도로는 절대 깨지 않으며 엘리야 본인의 자연스러운 기상 전까지는 마치 죽은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깊이 잠든 모습을 보이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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