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약간의 시장경제+계획경제라면 어떨까.

짱깨들이 그나마 비슷한데 이번에는 민주주의를 곁들인.

민주사회주의.


그리고

민주사회주의는 어찌보면 마르크스가 태어나기전에도 개념이 잡혀있었던거라 볼수도 있음

바로 토머스 모어의 유토피아임.


각자의 재산을 서로에게 무료로 공유하고, 집도 정부에서 관리하고 배정해줌.

소련 노동자들이 전부 열심히 노동하고 민주정이었으면 이런 진정한 지상 낙원이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