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도까지 마트에서 산 청양고추는 맨손으로 썰고 바로 퐁퐁으로 안씻으면 


손이 아릴정도고 라면에 한개만 넣어도 와 ㅈㄴ맵다 뒤지겠다 소리가 나왔는데


요즘은 라면에 2개넣어도 흐음임 나 맵찔인데 음식에 4개넣어도 티도 안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