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전빵이랑 감자튀김이 먼저 나왔음

이거는 투움바 파스타

스테이크가 내가 기억하기로 수비드 하고 구워준걸로 기억함.
밑부분에 퀸넬은 머스타드고 샐러드에 뿌려져 있는건 발사믹 소스랑 치즈.

분위기가 되게 좋았음.
백열구에 나무 탁상, 음악은 재즈 계열이었고 옆에 존나 큰 생맥주 오크통이 있어서 생맥 시키면 거기서 뽑아주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