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게로 말할것같으면 친구들이랑 쉴겸 온천여행 겸 해서 가까운 하코네로 갔을때 간 가게임


교자 집이긴 한데 사진처럼 일반 교자랑 모양도 다르고 살짝 다름.


구운건지 살짝 튀긴건지는 잘 모르겠는데 육즙이 후…


전골?식으로 되있는게 저게 우동면이 있었던가 없었던가 면이 아니라 어묵이였나 긴가민가하긴 한데 아주 맛있었음.


첫날에 두 세명씩 찢어져서 다니다가 걍 들어갔고 너무 맛있어서 다음날 다 같이 가려했는데 딱 새벽에 불나서 전소했었더라고


근데 지금 다시 지어서 영업하고 있기 때문에 하코네 쪽으로 여행간다면 


한번쯤 가볼만한 집이라고 강력 추천하고 싶음.


가게 이름은 餃子センタ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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