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저트는 카페로 다 유입됬지유

파리바게트

빨리빨리로 인해서 코스요리 형식은 도태됐을걸

너무 이국적인 음식을 팔면 인기가 없는 경우를 많이 봤음

수요와 가격대가안맞아서라고 생각됨

프랑스 요리가 현지화된게 적어서

왠만한 양식 기원타고 올라가보면 프랑스요리고 그기원이 이탈리아요리임

탕, 전골요리가 발달했는가? - 아니오
빨간가? - 아니오
메인이 탄수화물인가? - 아니오
한상차림이 가능한가? - 아니오
코스로 나와도 밥/반찬 형태가 가능한가? - 아니오
튀김이나 볶음이 발달했는가? - 아니오
맛내기가 감칠맛 중심인가? - 아니오
서민음식이 유명한가? - 아니오
웰빙 핑계 가능하게 과일, 야채를 많이 쓰는가? - 아니오
도입 및 대중화의 역사가 긴가? - 아니오
미국에서 패스트푸드화된 형태가 있는가?(=가성비, 조리 편의성) - 아니오
프랑스가 현지화 전략에 관심이 지대한가? - 아니오
프랑스뽕이 이걸 다 씹을수 있는 수준인가? - 아니오

정리해보니 외국 특히 서양에서 한식당 병신인거랑 거기서 거기네ㅋㅋㅋ 케이준 매운탕이나 먹어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