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다이어트 하는중이여서 적게 먹는데 오늘은 조금 리미트 풀고 먹었음

일이 존나 빡세서 너무 먹으면 움직이기 힘들어서 평상시 먹는양이 한숟갈 더 먹음

ㅅㅂ 존나 빡치네 물류센터에서 알바하는데 하차하는데 맞으편 라인에 서 있는 새끼 존나 간만 계속 보면서 레일에 물건 미는척 하면서 물건 무게 재서 가벼운거만 슬금슬금 가지고 가서 존나 천천히 쌓네 시발 욕박을려다가

관리자는 또 생리인지 또 지랄병 나서 다른 관리자랑 싸우고 있더라 그래서 뭔가 타이밍 안맞아서 그만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