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rca.live/b/cook/5078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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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긴글이 될삘이라 음악들으면서 읽어 주센



출근 하기 4시간 전
아침 일찍 일어나 강.약불로 조절해서
12분 동안 다시 끼리고

냉장고에 넣음
"씨발 좆창 나면 다버리고 나도 뒤져불란다" 하며
출근 중에 동생한테 굳었냐고 물어봤는데
결과는 성공




출근을 12시에 했고 퇴근을 22시 10분쯤 집에 와서 샤워후 꺼내봄

꺼내니 존나 단면이 탱탱하더라고
존나 찰지게 때리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서 아쉬움

떼기 전에 짜투리 먹어봄

일단 젤리 느낌나고 애새끼들 먹는 사탕 맛 남

처음엔 떼기 어려웠는데 결국엔 떼짐

처음엔 손으로 조각 내려는데
안되더라 결국 칼질 했음

조각을 크게 낸걸 안 시점이 반쯤 잘랐을때 느꼈음

조금 힘들긴 했지만

씨발 진상  고객 새끼들 대가리 조밥내는 상상하면서 하니 훨 낫더라

씨발 제발 마트에 애새끼 제대로 통제 안할거면 안데려왔음 좋겠음

한판 끝

이제 먼지 안묻게
종이호일 덮고 7일간 기다려 보자


뭐 일단 내일 한번 까볼거긴 할거지만


(여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