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자청 발효시켜서 만든 와인, 뒷다릿살 훈연하고 3개월 숙성한 거. 다른거 만들고 남은 근육 부위 떼어 만든건데 꼭 등심처럼 생겼음 
















할머니표 곰탕 

기름 3번 걷어냄 






















요즘 바빠서 대충 해먹는바람에 퀄리티가 개판임

그건 그렇고 편육 이 놈 왜 이렇게 맛있냐?? 가성비 지리네


+ 한꺼번에 모아서 업로드하다보니 사진이 좀 섞여서 앞 뒤가 안 맞을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