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하요. 오늘 나이아가라 폭포 가기전 점심을 먹기로 했는데, 어째 점점 부페만 찾는 느낌이 크다.






이번에도 어제 점심 부페랑 비슷한 중국식 부페였다.



볶음국수, 치킨, 샐러드, 피시롤, 과일, 그리고 마운틴 듀…


그래도 아시아인을 위한 부페라 그런지 어제처럼 막 너무 짠건 아니라 다행이였다. 볶음국수가 맛있다.



후식 아이스크림이 입가심이 진짜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