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 아주 오래된 패션몰에 딸려있는 맥도날드인데


대부분 이곳을 찾는 사람들 연령때가


지긋한분들이다보니까


아예 키오스크가 없고


옛날 방식으로 직원이 주문 받더라


키오스크 주문 하다가 오랜만에 대면 주문하니까 기분


기묘하네



아직 요붕이 사이버 봇지화 되지 않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