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릴적엔 피돈이랑 떡꼬치
초등학교 때는 콜팝

어릴적 차카니

이것저것 많았지만 특히 피자스쿨좋아했음

전 할머니가 해주시던 고추장 삼겹살이 그렇게 맛있었습니다. 거기에 밥 3공기를 먹곤 했던 기억이 아직 기억에 남네요

피카츄 돈까스

이것저것 많았지
컵볶이라던가 콜팝이라던가 피카츄 돈까스라던지
차카니라던지 제티라던가 도미노피자라던가..

중학생때인가 할머니가 새우젓 양념해서 해놓으면 그거에만 밥 한공기 먹고 그랬음

떡꼬치

편식심해서 외가 갈때마다 간장계란밥 머금. 지금은 크게 가리는 거 없음

피카츄 돈가스, 떡튀긴거에 양념바른꼬지..?

전 양뇸갈비

난 명란젓이랑 아웃백..  뭔가 기억이 강렬하게 남아있음

바지락 칼국수

어릴때 자주 가던 병원 건너편에 커다란 칼국수 가게가 있어서 거기서 자주 먹었어

봉구스 학원 끝날때마다 사먹었는데 지금은 가격 너무 오름

물라면

황새기 튀김

마가린에 튀기지 않고 구운 쫄깃한 호떡

밥스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