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와는 아예 연이 없는 삶을 살다가
교환학생 가면 뭐 먹고 살지 고민하게 됨
그래서 제과기능사 필기 원트 합격하고
실기 학원에 등록했는데
제과 꽤 어렵더라...
레시피는 외워도 몸이 안 따라가서
진작에 요리 좀 해 볼 걸 하는 생각이 들더라
호두 팍팍 쳐서 맛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