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 쯤에 코로나 없을 시절에 갱뱅 인원을 모집한 적이 있어!

아는 언니 집 비는 방에서 진행한거라 눈치안보고 사람을 부를 수 있었지

저녁8시부터 준비하기 시작했어

새벽까지 하려고 많이 모아두긴 했고 인원은!

씼고 제모다시 체크하고 관장하고 화장하고 야한 옷이랑 스타킹에 힐까지 준비하니까 시간은 10시

정조대 차고 향수뿌리고 나니 처음 오는 사람이 초인종 눌러서 맞이하러 나갔어


첫번째 사람은 좀 경험이 없어보이는 어색한 사람이였어

물건도 작고 섹스 잘 못해서 기분은 안좋았지만 입으로 받아드렸지

콘돔끼고 하다가 입으로 받는걸 제일 정석처럼 해주거든


두번째 사람은 대학생 같았는데 내 발을 되게 잘 빨아줬어

스타킹 신은 발을 빨리면서 박히니까 금방 한번 가게되더라구

거의 정상위로만 했는데 키스도 하고 좋았징

그 사람 정액은 기분이 좋아서 나도 입으로 받아서 삼켰어!


세번째 사람은 문신 있는 외국인! 

엄청 무서웠는데 생각보다 스윗했어

근데 생각보다 긴장해서 발기를 못해서 시간이 지체됐어 ㅠㅠ

하다보니 뒤에 사람들이 밀려있는거야 그래서 그때 아 한명씩은 어렵겠다 생각해서

다들 뒤에 서있는 쪽으로 가서 사진처럼 무릎꿇고 있으니까 다들 귀여워해주시더라고

한명씩 번갈아가면서 빨아드리다가 한분이 날 들고 침대로 던지셨어

그리고 입이랑 뒤에 바로 넣으시더라고

그 뒤로는 얼굴이 기억 안날정도로 갱뱅을 했는데 4시쯤 되자 사람이 거의 없긴햇어

죄다 입으로 받아서 입에 정액냄새가 너무 났던 기억이 나!

8명 정도 상대했던거 같아!전립선으로 4번정도 갔지만 정조대차고있어서 앞으로 가진 않아서 그런가

계속 발정상태 유지중이였고  방광쪽도 많이 자극되다보니 항상 오줌마려운 기분도 들었어!


마지막쯤에 중년 대물 분이 계셨는데 돔이였는데

엄청 말로 야한말 잘해주시고 

대물로 뺨 때리시면서 자지로도 얼굴을 쳐주시는데 엄청 흥분되고 좋았지

야한말 계속 들으면서 큰 자지 빠는데 갑자기 느껴서 거기서도 한번 가버렸어

박히진 않았는데 그냥 입에다가 싸시는 걸 받아드리기만 했어

그러고 그냥 가셨어

그러다가 마지막에 두명이 오셨는데 둘이 아는 사이였나봐

같이 와가지고는 둘이서 동시에 해주시는데 그때 받싸하긴 했어

그때 두분이서 얼굴이 색기있다 칭찬해주시면서 돈줄테니 쉬멜로 일하라는 권유 받았는데 거절하긴 했구

그 두분은 안에다가 두번씩 싸셨어 콘돔은 낀 상태로


난 그래도 아쉬워서 날이 밝은 아침7시에 벽에 딜도 붙혀서

힐 신은 채로 딜도질 두시간 정도 했어

벽에 흡착딜도 붙혀놓고 앞에 거울보면서 스스로 박히는걸 보면서 박혔는데

이미 벌어질대로 벌어져서 뺏다 넣었다 엄청 쉽게 되더라고

그래서 딜도 높이 낮게하고 제대로 전립선 찌르니까

두시간 중에 한시간 정도는 항상 가버렸던거 같아

뒤로 자극 엄청해서 정조대 사이로 앞이 줄줄 흘렀고 너무 발정상태였어

마지막으로 크게 느끼고 나서는 다리에 더이상 힘이 없어서 

그대로 무릎꿇고 주저앉아버렸던거 같아

근데 그 상황에서도 바닥에 흘린 내걸 핥아먹었던 기억이 나

그리고 너무 피곤해서 결국 아침 9시 반쯤에 스르륵 자버렸어!


자고 저녁 6시에 일어나서 똑같은 하루 더 반복한건 비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