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국 시니어와 그들을 따르는 자들의 횡포? 때문에 코핀 사람들 입장에선 앞날이 앞으로도 암울할거 같다. 도와주려던 리하르트도 불행한 결말을 맞이하고 르네는 여전히 하는 짓거리가 감정적으로는 미덥지 못하고(이수연은 걔 보니까 썩은 표정이더라)잭슨은 확실하게 북첩인데 관남은 뭔가 세우고자 하는 대책이 없어보임. 권한동결 당해서 당장 할 수 있는게 없어보이기도 하니 더 그렇다. 아니면 내가 너무 과몰입을 하나? 관남이 불쌍해보인다.